하루가 12시간 처럼 느껴져...

똥누구의 X 일까?ㅋ

요즘들어 하루가 너무나 짧게 느껴진다. 같은 일의 반복은 길게 느껴져야 정상인데.. 반대다...이 탓으로 성격변태자 같이 짜증도 났다. 다시 잠잠해 졌다 이런다.. 정말 성격 변태자가 된 것일까? 가끔식 바람도 쐬어가면서 천천히 여유롭게 하고 싶은데, 갈 길이 너무나 멀다보니 조금이라도, 하루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.  그나마 이곳에(블로그) 글을 적고 천천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조금은 여유롭다. 

남자가 사랑을 한다는 것은 책임감도 따라야 하는거다.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, 그렇게 되면 뒤에 남겨진 여자는 아무래도 힘들고, 쓸쓸해지지...내 여자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뭔지 그걸 생각해라 남잔 자기 스스로 보다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존재 해야 하는거다.. 남자로 산다는 건 바로 그런거다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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